명흠 리립봉:혁신은 말이 록색미래로 달리는것이다

#회사 뉴스 ·2024-07-17


그는 혁신의 선두자로서 홍콩이공대학을 졸업한 후, 십여 년을 하루같이 제조업의 과학기술 진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팀을 이끌고 국가 발명특허 3개와 국가 실용신안 특허 20여 개를 획득하였다.그는 기업의 선두주자로서, 회사 총경리를 맡은 이래, 회사를 이끌고 산업발전에서 기업관리까지 일련의 변혁을 발생시켰다. 회사는 연속해서 다년간시 · 현 과학기술진보 선진기업, 거액납세자 등의 칭호로 평가되었다.그가 바로 장제밍 (江西明) 신야금설비유한회사 총경리이자 간저우시 제6회'10대 과학기술 혁신 인물'지명상 수상자인 리리펑 (李立峰)이다.

2005년 9월 장시밍신야금설비유한회사에 입사한 이래 총경리 조리, 프로젝트 연구개발센터 주임, 판매부 경리, 행정 부사장, 총경리 등을 두루 거쳤다.리립봉은 관리일터에서 일하는 중에도 자신의 공정사의 신분을 잊지 않았다.그는 시장수요제품의 연구개발을 계기로 기업연구개발팀을 구성하고 도시급 공정혁신기술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신제품과 신기술의 연구개발에 많은 젊은 기술중견들을 인솔하였다.


2015년, 리리펑은 국가에서"도시광산"개발을 장려하는 기회를 잡고 팀을 이끌고 페기전기전자제품 금속분리회수환경보호설비를 프로젝트를 세워 연구개발했다.반복적인 개진과 분석, 실험을 거쳐 그는 기술팀을 이끌고"폐기 전자제품 자원화 시리즈 플랜트 연구 개발 및 산업화"라는 과학연구 성과를 개발해냈다.이 성과는 폐전자처리설비로 전환되어 시장에 출시된 후 대량의 폐기된 전자제품이 환경보호, 질서 있는 기계화 처리를 받게 하여 양호한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효과를 얻었다.이 성과는 또 2015년도 강서성 과학기술진보상 1 등상과 감주시 과학기술진보상 1 등상을 수상하였다.


"과학기술혁신은 기업발전의 근본이다. 혁신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리립봉은 이렇게 생각하고 또 이렇게 하였다.그는 팀을 이끌고 신제품과 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동시에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을 선도로 하여 혁신경로를 적극 실시하여 혁신을 생산력으로, 생산력을 경쟁력으로 전환시켰다.


그는 과감하게 투자를 설정하여 스청현 고장공업단지에 폐가전제품종합이용처리센터와 위험페기물경영처리 프로젝트를 신설하였고 해체설비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업무를 더욱 잘 전개하여 회사의 특장을 최대로 발휘함으로써 모든 전통설비의 효능, 생산능력, 지능을 대폭 향상시켰다.프로젝트가 시작된후 그는 연구개발팀과 함께 7개의 신제품을 개발하였고 1개의 기술표준을 공동으로 형성하는데 앞장섰으며 6개의 특허를 획득하여 기업경쟁력이 대폭 제고되였다.

기업 제품과 기술 혁신 사슬을 중심으로 리리펑 (李立锋)은 적극적으로 지적재산권 운영을 전개하고 지적재산권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시장메커니즘을 충분히 이용하여 각종 혁신 자원을 집결하고 통합하여 기업 경영과 기술 발전이 전략적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결합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갈 길은 멀지만 아래위로 탐색하리라."리리펑 (李立锋)은 시종 과학기술혁신팀을 창설하고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며 사회서비스를 위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혁신을 말삼아 녹색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간저우시 공업의 갑절업그레이드, 과학기술혁신발전 및 전통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 가속화에 힘을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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